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닉스 (문단 편집) ==== 2018-19 시즌 ==== 지난 시즌이 끝나자마자 호나섹을 경질하고 멤피스에서 경질된 데이비드 피즈데일을 감독으로 선임한다. 포르징기스는 이번 시즌도 시즌아웃이 될지도 모른다는 루머와 소속팀과 시즌 내내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던 [[카와이 레너드]]가 뉴욕으로 올 지도 모른다는 루머로 비시즌부터 시끌벅적했지만, 트레이드 자원이 여의치 않아 불발되었다. 드래프트에서 9픽으로 워크에틱이 훌륭하다는 평을 들은 케빈 녹스를 지명했고, 2라운드에서 36픽으로 7풋 센터 미첼 로빈슨을 지명했다. 어쨌든 나쁘지 않은 드래프트라는 평. 두 선수 모두 섬머리그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여줘서 팬들의 행복회로를 태우고 있다. 닉스팬들은 3년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에게 했듯이 폭풍같은 야유로 케빈 녹스를 환영해주었다. 무려 포르징기스의 6번 유니폼을 입고 말이다. 다른 팀팬들은 닉스팬들의 야유를 보고 "녹스는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포르징기스 때처럼 진지한 실망의 야유보다는 닉스팬들도 어느 정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Igs9855WQQg|뉴욕의 환영 방식]] 포르징기스 드래프트 당시에 눈물을 흘렸던 꼬마는 이번에도 녹스를 뽑은 것에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아 본레와 마리오 헤조냐를 영입했다. 두 선수 모두 포텐이 생각보다 터지지 못하는 상황. 무디에이와 함께 긁어보는 복권의 의미가 크다. [[에네스 칸터]]의 옵트인으로 샐러리에 유동성이 없어졌다. 노아를 처리하기에 자원이 마땅히 없어서 결국 추가적인 FA영입이나 트레이드도 없이 시즌을 맞을 에정이다. 시즌 시작 전부터 암울한 것이 포르징기스는 12월 크리스마스 때까지는 돌아올 수가 없다고 한다. 일단 시즌 개막전에서는 올해도 탱킹하기로 결심한 애틀랜타 호크스를 27점차로 관광보내고 승리했다. 결국 10월에 노아를 웨이브했다. 3 시즌간 6.4밀이 잡히지만 남겨둬봐야 좋을게 없는 선수였다. 11월 상승세인 피즈데일 감독을 잘랐던 멤피스를 원정길에서 잡고 파죽의 3연승을 했지만, 잠깐이고 하락세가 될 예정이다. 다만,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상승세와 언드래프티인 알론조 트리어의 활약이 돋보이며, 노아 본레와 무디에이의 부활조짐이 긍정적이다. 당연히 플레이오프는 어렵고 팬들도 탱킹하자며 GG를 치고 있는 상황. 홈에서 피닉스에 패하는 등 역시 답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카고, 애틀랜타, 피닉스, 클리블랜드와 함께 탱킹 경쟁 중이다. 가끔가다가 좋은 경기력으로 몇 번 이기고는 있다. 그럼에도 2019년 신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스, 캐벌리어스와 신나게 탱킹중인데다가, 게다가 1경기 차면 뒤집힐 수 있는 승률차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동일하다. 그리고 신년 경기였던 1월 24일에는 [[제임스 하든]]에게 커리어 하이인 무려 61득점을 기록하는 개굴욕을 당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는 에네스 칸터가 현직 터키 대통령인 [[레제프 타이에프 에르도안]]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등, 별의별 일들로 인해 오히려 좋은 결과보다는 안좋은 결과만 있다. [[케빈 듀란트]]가 차기 시즌에는 돈을 우선 본다는 발언을 꺼내자, 곧바로 올인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브루클린 네츠]]가 최악의 암흑기 상황에서도 4년만에 팀을 일으켜세우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들어간데 반해(마지막 진출 14-15) 닉스는 네츠보다 2 시즌이나 더 플레이오프 진출을 못하고서도(마지막 진출 12-13) 이번 시즌도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어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결국 1월 31일 팀의 미래라 여겨졌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이번 시즌의 에이스였던 [[팀 하더웨이 주니어]], [[코트니 리]], [[트레이 버크]]까지 몽땅 댈러스 매버릭스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댈러스에서는 [[디안드레 조던]]과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웨슬리 매튜스]], 미래의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 두 장을 받아왔다. 데스주를 제외한 이적생들은 18-19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탱킹으로 시즌 종료 후 맥시멈 FA 매물을 노리는 것으로 여겨진다. 2명까지 사인이 가능할 정도로 샐러리가 비워진다고 한다. 올스타 브레이크 직전 경기인 애틀란타전에서 승리하며 지옥같던 18연패에서 간신히 탈출, 전반기를 11승 47패로 마감했다. 후반기에도 팀 상황은 크게 나아진 것이 없었으며 결국 시즌 종료 세 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리그 전체 꼴찌를 확정했다. 4월 8일 기준 16승 64패를 기록중이어서 남은 두 경기를 전패한다면 2014-15 시즌 세운 프랜차이즈 최악의 기록(17승 65패)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있다. 잔여 경기는 1승 1패로 마무리하며 프랜차이즈 최소 승리 타이기록을 세우며 시즌을 마쳤다. 시즌이 끝난후에 뉴욕은 지난 시즌 부터 영입에 올인하고 있고 여름에 FA자격을 갖게되는 [[케빈 듀란트]]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듀란트가 자신의 영입 조건으로 스타급 FA선수 한명을 같이 영입해 달라는 조건을 걸은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서 여름에 FA가 되는 스타급 선수중에 [[카이리 어빙]]도 같이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울러서 신인 드래프트 1순위에 당첨이 되면 최대 거물인 [[자이언 윌리엄슨]]을 손에 넣겠다는 심산도 있다. 하지만 뉴욕이 1순위에 뽑힐 확률은 14% 정도이고, 전체 1픽이 농구팀 성적에 미치는 영향 또한 날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결국 2019 드래프트 로터리에서 3번 픽에 추첨되었다. 1픽을 얻고 윌리엄슨을 이용해 [[앤서니 데이비스]]의 트레이드에 나설 수도 있다는 관측이 있었는데 AD의 소속팀 뉴올리언스가 1픽마저 챙겨가며 뻘쭘한 설레발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AD는 뉴올이 1픽을 뽑아서 자이온을 데려온다 해도 여전히 구단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무조건 뉴올에 트레이드를 요청할꺼라고 한다. 결국 AD는 뉴욕이 아닌 레이커스로 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